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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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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숨긴 치료기록, 보험사고와 인과관계없다면 고지의무 위반했어도 보험금 줘야 admin 2012-08-20 1246

98

 안전조치할 시간 없었더라도 연쇄추돌사고 맨 처음 운전자는 admin 2012-08-18 1296

97

 업무 중 부상 당한 골프장 캐디 일실수입 '18홀 경기 보조' 기준으로 산정해야 admin 2012-08-16 1537

96

 내부자 방화 상당한 근거 있다면 보험금 지급할 필요 없어 admin 2012-08-09 1278

95

 법원, 노래방 도우미 직업 숨겼다면 보험금 못 받아 admin 2012-08-01 1939

94

 다발성 위궤양으로 위암 의심 불구, 약물처방만 계속… 상급병원 전원조치 소홀 의사에 배상판결 admin 2012-07-23 1422

93

 관리소홀로 화재… 옆 건물 피해도 배상해야 admin 2012-07-18 1186

92

 '암' 뒤늦게 확인한 병원에 배상 책임 admin 2012-07-10 1155

91

 집배원의 등기우편 배달 허위공문으로 지급한 보험금 국가가 배상해야 admin 2012-06-19 1465

90

 사망자 명의로 보험 가입, 보험료 반환 안돼 admin 2012-06-12 1259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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